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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빌라 화재, 노부부 사망.

김해 빌라 화재, 노부부 사망. (김해 빌라 화재와는 상관없는 이미지입니다) 오늘 새벽 경남 김해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노부부 2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남 김해시 봉황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난것이 발단이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그 안에 있던 81살 남성과 68살 여성 노부부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화재로 인해 불이 난 층은 전체가 불에 탔다경찰은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슈_사건사고 2019.07.06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글 삭제조치.. ㅠㅠ 명예훼손?

어제 오늘 가장 많은 반응을 보였던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글이 삭제조치 당했다 . 티스토리에서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삭제가 된것인데 이것은 리스트에 있었던 기업이나 , 내 글이 상위노출 되어있는것이 꼴보기 싫었던 어떤 누군가의 만행으로 삭제가 된것일수도 있다. ....... 괜찮다 .. 앞으로 글은 더 잘 쓰면 되니까. 어쩔수 없지 .근데 왜 삭제했지. 불매운동리스트 올린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왜나만..? 열받넹. 티스토리 블로그 쓰고 이렇게 삭제된건 처음이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랬던거 같다 . 하루만에 댓글 14개 이상이 달렸으니.. 티스토리 블로그 규정을 잘 따르면서 앞으로는 좋은글들만 올려야겠네. 흠...

일상&맛집 2019.07.05

미국 6.4 강도 지진 LA 캘리포니아 (당시영상포함)

미국 6.4 강도 지진 LA 캘리포니아 (당시영상포함)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시간으로 발표한 것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경 지진이 감지 된것으로 나타났다. 앙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동쪽으로 240㎞ 떨어진 지역이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LA국제공항에서도 피해는 기록되지 않았다. 다만, 지진으로 일대 주민들이 약한 흔들림을 감지했다고 전했다 . 약 20여년만의 6점대의 큰 지진이라는 점에서 이번 지진이 더 큰 지진의 전조가능성일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이는 미국 지진이 일어났을때 당시 상황을 찍은 유튜버들의 영상들인데 당시상황을 알수 있는 영상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9.07.05

[개인적생각] 불매운동 불똥 .. 이시언 일본여행논란 / 트와이스 사나 퇴출요구

지금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것은 잘 알고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실시간 이슈가 되었던 것중에 하나가 이시언의 일본여행논란이다. 이시언이 일본여행을 개인 sns에 올렸다가 욕을먹고 삭제를 한것. "이시국에 일본여행 사진이라니 한심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 사나역시 퇴출요구 등으로 실시간을 뜨겁게 달궜다 . 백번 생각해서 이시언은 그래 연예인이고 공인이니까 , 지금 이 시국, 분위기등을 봐서 SNS에 일본여행사진을 올리는것은 아니었다고 본다. 사람들이 일본불매운동을 하자고 하는 분위기에 일본여행 다녀왔다고 당당히 올리는것도 조금은 웃긴일 일수 있다. 연예인이라는 입장에서 언행에 조금더 신중해야할수 있다는 것이다. 여행자체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분위기파악을 못하..

이슈_사건사고 2019.07.04

여아 문 폭스테리어 안락사 시켜야 .. 강형욱 분노에 찬반?

여아 문 폭스테리어 안락사 시켜야 .. 강형욱 분노에 찬반? 어제 뉴스에 폭스테리어 안락사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폭스테리어 종 강아지가 3세밖에 되지 않는 여아를 물었다는 내용이다 . 강아지의 주인은 평소 입마개를 잘하다가 이날만 , 뭔가 답답해하는거 같고 불쌍해보여서 풀어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갑자기 복도 끝 3세 여아가 튀어나오고 , 폭스테리어는 그 여자아이를 향해 돌진하고 그대로 물어버린다. 이에 동물 훈련사인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보듬채널을 통해 이 영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분노를 표했다. 그냥 내가 생각해도 ㅈㄴ 어이없고 열받음. 폭스테리어를 안락사 시켜야한다는 말까지 하면서 ,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는 견주 그리고 그 견주는 똑같은 상황이 다시와도 이렇게 ..

이슈_사건사고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