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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모친 13억 빚투 국회의원 누구 ?

김혜수 모친 13억 빚투 국회의원 누구 ? 갑작스러운 배우 김혜수(50) 모친의 13억대 빚투 논란 . 이것은 김현정의 뉴스쇼라는 것에서 최초로 언급이 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 언급링크는 이것 ▼▼▼ (http://www.pandora.tv/view/krchan01/58774450#39084657_new) 그러나 네티즌들은 김혜수를 뭐라고 하기보다 부모에게13억을 받으라 김혜수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감싸고 있는 분위기 이다 10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혜수 모친이 지인들에게 총 13억 5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 앵커는 ”피해자들이 김혜수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명 공개를 결정했다"며 김혜수의 이름을 밝..

이슈_사건사고 2019.07.10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 조선생존기는 어떻게되나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 , 조선생존기는 어떻게되나 TV조선이 주연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됨에 따라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의 휴방을 결정했다.TV조선 관계자는 "배우 강지환 씨가 물의를 일으킴에 따라 '조선생존기' 휴방을 결정했다. 재방송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우리는 방영권만 갖고 있기에 대책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 광주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강지환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강지환은 이날 여성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1명을 성폭행하고 나머지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을 상대로 1차 조사를 한 뒤 유치장에 입감했으며 다시 조사할 방..

이슈_사건사고 2019.07.10

가짜 강식당2 . 꽈뜨로튀김떡볶이, 백종원 레시피 저작권은?

가짜 강식당2 . 꽈뜨로튀김떡볶이, 백종원 레시피 저작권은? ‘강식당2’ 메뉴를 베낀 식당이 등장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식당 그대로 따라한 한 음식점’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오며 문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해당 식당 메뉴는 ‘꽈뜨로떡볶이’, ‘니가 가락국수’ 등 강식당2와 거의 내용이 비슷하거나 아주 살짝 변경된것으로 배달 어플에 담겨져 있었다. 이렇게 백종원 레시피가 그대로 담긴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고소해야한다" "거저먹으려고한다" "나피디 뭐하냐""저작권있다" 등을 얘기하며 문제를 삼았다. 그러나 이러한 백종원 레시피는 그대로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되었고 , 작은 수량까지 공개가 되어 저작권을 언급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강식당 2의 나피디는 백종원 레시피에 ..

이슈_사건사고 2019.07.09

피겨 차오름 머슬마니아 양호석 폭행혐의 인정 인스타그램 진실공방

피겨 차오름 머슬마니아 양호석 폭행혐의 인정 인스타그램 진실공방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1심 재판에서 상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양씨는 "차오름이 먼저 덤벼들었다"고 해명했고 이에 차오름은 "끝까지 날 실망시킨다"고 입장을 밝혔다.차오름은 9일 자신의 SNS에 "주변 사람들 내 가족들이 그래도 좋게 마무리 지으라고 해서 난 네가 폭력 인정하고 당당하게 벌 받으면 더 이상 너랑 연관 짓지 않으려 했다"며 "그런데 역시나 넌 마지막까지 날 실망시키켰다"고 장문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또한번 이슈가 되었다 차오름은 이어 "폭로전? 해보자"면서 양호석이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바람을 피우거나 경기 전날 도박을 했다고 주장했다.앞서 ..

이슈_사건사고 2019.07.09

경남 거제 아파트 흉기난동범 사건 살인용의자 옥상대치 끝 투신 자살 (영상포함)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아파트직원인 57세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아파트 살인용의자는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경찰과 대치했던 박모씨(45)가 스스로 투신을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7월 9일 오전 6시 쯤 거제의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과 15시간 대치를 하던 박모씨는 많은 갈등을 한것으로 보인다. 왜 57세를 흉기로 휘둘러 죽인것인지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 끝내 투신을 선택하여 경찰박씨가 5층 복도 창문과 출입구 지붕 위쪽을 잇따라 부딪친 뒤 매트리스로 떨어졌다고 밝혔다.현재의 정황상으로는 전처의 바람을 의심하고 그와 관련된 죽음이 아닌가로 추측되고 있으며 흉기난동을 부린 박씨는 이곳 경남 거제 아파트 주민이 아님..

이슈_사건사고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