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올림픽 무대, 닥터지바고연기 프리스케이팅 7위!

최다빈 올림픽 무대, 닥터지바고연기 프리스케이팅 7위! 

김연아의 뒤를 잇는다고 불리는 최다빈 , 최다빈은 지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이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유망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이번 이번 평창올림픽 2018에서 

이제는 유망주에서 어엿한 한명의 피겨선수로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의 뒤를이어 여자 피겨의 간판스타

가 될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은데요. 

성인무대에 진출한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자신스스로의 피겨 기록을 

이어서 격파해나가면서 많은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계 아시안게임 금매달이라는 쾌!

이번 평창올림픽 진출까지 이뤄 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평창올림픽 직전에 대만에서 열렸던 사대룩 선수권 

대회에서는 클린이라는 성적으로 다시한번 유망주로서 입지를 다지며 , 총점 190.23점으로 종합 4위를 기록하였죠  

평창올림픽 개막이후에는 팀 여자 싱글 쇼트 부분에서 거의 완벽에도 가깝다고 말할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김연아 이후 다시한번 피겨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었는데요 . 본인의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기록 65.73을 

쇼트 개인전에서 67.77점으로 자신스스로가 격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다빈은 싱글 프리스케팅에서 top 10에 오르며 , 성적 7위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23일 강릉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에서 

(tes) 68.74점 , 예술점수 62.75점 을 합쳐 총 131.39를 받으면서 지난 21일에 있었던

쇼트프로그램 점수 67.77점과 합쳐진 총점으 199.26을 기록하며 24중에서 7위에 오르며 top10에 등극했습니다 

여왕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올림픽 최고의 성적이라고 말할수가 있는데요. 이날 닥터지바고 OST에 맞추어서 연기를 

하며 자산민의 향상된 기술력과 연기력을 보이며 많은이들을 매료시켰는데요

이번 평창올림픽이 첫 올림픽 출전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최다빈은 다음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김연아를 잇는 피겨퀸으로 등극하길바라며 !!

후배 경기 관전하러온 김연아모습 .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