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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오연서 열애중] 우리 사귑니다!!!

[김범 오연서 열애중] 우리 사귑니다!!! 배우 오연서(31)와 김범(29)이 열애 중이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범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양측은 29일 마이데일리에 "3월초 tvN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다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는 "교제 초반이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오연서는 지난 10일 "내가 좋아하는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소파에 앉아 발을 한 쪽으로 내밀었다. 그 발쪽으로 오연서의 눈길도 함께 쫓아갔다. 김범 또한 12일 소파에 앉아 발을 내민 사진을 공개했다. 김범의 시선도 발쪽으로 향해 있다.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

이슈_사건사고 2018.03.29

[부산 데이트폭력] 가해자 신상 !! 절때 용서못받아

[부산 데이트폭력] 가해자 신상 !! 절때 용서못받아 부산 데이트폭력 피해자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피해자 A씨는 지난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폭행 당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부산 데이트 폭력 피해자 A씨는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제 3개월째 접어든 동갑내기 남자친구 B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한 장면을 담은 폐쇄 회로 TV 영상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당 영상에는 A 씨가 옷이 벗겨진 채로 B 씨에게 끌려 승강기에 탑승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A 씨는 얼굴에 피멍이 든 상태였다. A씨는 B씨와 교제 3개월 만에 벌어진 사태라며 "자기 집으로 따라오지 않으면 주먹으로 ..

이슈_사건사고 2018.03.28

[고성산불] 축구장면적 56배 태워. 이낙연 국무총리 총력을 다하라지시!

[고성산불] 축구장면적 56배 태워. 이낙연 국무총리 총력을 다하라지시! 28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축구장 면적(7천140㎡)의 56배에 달하는 40㏊ 산림을 태우고 10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오후 2시 기준 산림면적 35㏊(상황본부 추산)와 산림양묘장, 가진공설묘원, 자연환경사업소 부속건물, 민가 건물 8채등을 태웠다. 한편 강원도 고성군이 속한 동해안 지역은 산림은 주로 소나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건조도가 심하며 봄철 바람이 강하게 불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가진항 인근까지 번져 정박 중인 어선 25척이 긴급하게 대피했다. 소방 당국도 인근..

이슈_사건사고 2018.03.28

[영화 곤지암 예고편]28일 동시 개봉 곤지암 정신병원....ㄷㄷ 기대기대

[영화 곤지암 예고편]28일 동시 개봉 곤지암 정신병원....ㄷㄷ 기대기대 3월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곤지암’이 극도의 공포감을 선사하며 ‘절대 혼자 보러 가지 말아야 할 영화’로 손꼽혀 화제다 [영화 곤지암 예고편 영상] 영화 '곤지암'은 '체험 공포'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공포 영화다. 영화를 연출한 정범식 감독은 날것과 같은 공포를 담아냈지만 그 안에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어 영화의 사실성을 높였다. 극 중 곤지암 정신병원은 1972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후 섬뜩한 괴담이 끊이지 않는 공포의 장소다.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꼽힌 만큼 호러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고, 이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게 유행처럼 번진다. 최근 논란을 빚었듯 이 ..

이슈_사건사고 2018.03.28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 손예진 & 정해인 캐미 기대만땅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 손예진 & 정해인 캐미 기대만땅 2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호흡을 맞추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안판석 PD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는 제목을 짓게 된 계기에 대해 "아주 유명한 배우 커플이 인터뷰를 했는데 '밥 잘 사주는 좋은 누나다'라고 하다가 결혼하더라. 기억에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 박경림이 "요즘 드라마 제목을 줄여 말하는 게 유행이다. 어떻게 줄이면 되겠냐"고 묻자 안 PD는 "'예쁜 누나'로 줄여달라. '밥 누나'..

데일리정보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