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신애 파격 드레스에 대해 입열다!
어제 2월 28일 라디오스타에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특집 으로 아역스타들이 출연했다 .
거기에는 잘자란 스타가수 양동근 , 배우 노지희 서신애 허정민이 출연해서 입담을 뽐냈다 .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지나칠수 없던 , 화제의 서신애드레스 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지난 북제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신애! 이제 98년생이 되었던
서신애는 파격적인 가슴이 거의 보일듯한 노출로 많은이들에게 이슈를 샀다 .
앳된얼굴로 어른을 흉내내는것이 아니냐 ,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라는 식의 비난의
말들도 많았던 서신애 파격 드레스 , 어제 라디오스타에서 그녀가 직접 입을열었다
이와 관련해 서신애는 "제가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입은 게 아니다. 스타일리스트,
엄마, 기획사 분들이 다들 저 옷이 예쁘다고 하셨고 당시 저는 스무 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심지어는 더 파여 있어서 그것도 집은 것"이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적의 목소리는 흘러나온다.
원래는 더 파격적인 의상이었고 , 자신스스로도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노력을 했지만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리고 이날 자신의 술 주량 뿐만아니라 '문제의 드레스' 일화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을 비롯해서 각종 드라마에서 아역으로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던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최근 뮤지컬을 통해 첫 키스를 하게 됐음을 밝히면서 서신애는 " "혀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입술을 댄다"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 mc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어제자 라디오스타 일부영상 ▼
서신애의 마음과 욕심이 이해가간다 .아역배우들은 양날의 검과 같다고 생각한다. 각인이 되면서 낙인이 찍히는 ...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우리가 서신애에게 기대했던것은 순수하고 귀여운 아역배우의 이미지 였기에 드레스가 어울리지 않는다 파격적이다 이런이야기가 나왔을것 으로 보인다 .
하지만 아직 어리고 더욱 변화될 모습이 많기에 기대가 되는 배우이다
서신애양 ! 앞으로 좋은활동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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