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특혜논란 정용화 입대전 팬미팅 논란에 논란

경희대 특혜논란 정용화 입대전 팬미팅 논란에 논란

 

3월 5일 군입대를 앞둔 정용화가 팬미팅을 가지며 논란의 논란위에 있다 

정용화는 오는 5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승리신병교육대를 입소한다 . 

 입대전 마지막 공식일정은 3월 2일과 3일에 걸친 팬미팅 . 어쩌면 마지막 팬들과 가지는 자리라고 넘길수 있지만  

이역시 도마 위에 선 채 팬 미팅을 가진다. 

앞서 정용화는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 입학 당시 공식 면접을 보지 않고도 합격을 했다는 

일명  '특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는 학교 측의 권유로 면접에 응했다는 것으로 감싸기 바빴는데 .

 많은 이들이 군면제를 위한 대학원 입학 아니냐고 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중 정용화의 3월 입대  소식을 알리며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 

특혜논란으로 계속 도마위에 오르는동안 많은이들은 자숙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했을텐데 군입대를 앞두고

 콘서트는 물론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 자숙이나 반성의 기미를 찾을수 없다는 말이 나오면서 

입대 전 논란이 계속 일고있다  정용화 본인의 의지인지, 소속사의 뜻인지는 알 수 없지만 , 

자신이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다면 평소의 행실을 되돌아보고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다  

면접 안보고도 수석, 그러더니 돌연 군입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