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열애는좋다!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뭐니?

[전현무 한혜진 열애는좋다!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뭐니?

더팩트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서로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일정 속에 서로를 챙기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취재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차랑 벤틀리를 통해서 한혜진의 집 주변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렸졌다. 

두사람다 이미 너무나도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그리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움직였던것으로 보였다.

 그들의 연애는 축하받고 축복받을만 하다. 그러나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곳은 

다름아닌 아파트단지의 장애인주차구역이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일반 주차에 애로를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인데 이곳을 움직임에 별 애로사항이 없는 일반인이 버젓이 

주차를 해놓았다는것에서 많은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  

이러한 장애인주차구역에 장애인 임을 증명할수 있는 스티커를 발급받지 않은 자가 주차를 하게 될경우 

일명 "불법주차'에 해당되며 구체적으로 ‘보행 상 장애’가 있다고 판정을 받은이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를 할수가 있는것이다

 

만약 주차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하게되면 10만원의 과태료 , 

표지회수 및 재발급등의 제한이 적용되는데 . 전현무의 이러한 행동은 굉장히 경솔했다고 본다. 

물론 전현무 한혜진 열애인정은 충분히 축하할 일이지만 불법주차를 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대해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전현무 소속사의 공식입장이다

 

연애는 축하하지만 ! 지킬건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