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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군대 소집해제, 복무기간 단축으로 일찍, 단축이유

슈다링 2019. 7. 6. 12:16


빅뱅 탑 군대 소집해제, 복무기간 단축으로 일찍, 단축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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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의 군대 소집해제 소식이 전해졌다. 7월 6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소집 해제되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뱅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복무 중에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기소 되어 직위가 해제되기도 했다. 이로인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기도 한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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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원래는 8월달 소집해제 예정이었는데 무려 한달가까이 미리 복부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소집해제가 된것.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복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단축이유는 무엇일까.

작년 시행된 국방개혁 2.0의 복무기간 단축 규정에 의해 27일 먼저 소집해제를 알렸다는것이다. 8일이 본 소집해제날이나 당일 복무지인 용산공예관 휴무일 등의 원인으로 이틀이나 더 앞당겨 이날 복무를 마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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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은 소집해제가 되었지만 그동안의 행실이 좋게 보여지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대중들앞에 나설수 있을지 이추가 주목된다 .과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는데 대체 복무 도중 일부에서 탑이 과도한 병가를 사용했다고 주장하였다는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빅뱅 컴백 일정이나 탑의 스케줄은 불투명하다. 성접대 등의 의혹을 받는 승리가 팀을 탈퇴, 4인 체제가 되며 , 지드래곤 역시도 과도한 병가를 사용한다는 등의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이다. 


+ 개인적인 의견은 눈빛이 매섭게 많이 바뀌었다. 그 이상은 .... 말을 아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