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글 후 사과요구 ? 갑작스레 ?

육지담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글 후 사과요구 ? 갑작스레 ?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글' 이후로 강다니엘과 논란이 있었던 래퍼 육지담이 워너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때문에 지금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있는데요. 빙의글 이후로 제대로 문제를 일으켰던것이 계속 생각나게 하고 잊혀질만 하려고 하니 , 다시 육지담이 강다니엘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수면위로 오르게 하고 있네요. 앞서서 지난 2월에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밝혀지리 나의 흑역사 강다니엘 빙의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캡쳐한 사진과 함께 글을 기재하였습니다 .

당시 '강다니엘 빙의글' 을 살펴볼까요 

그리고 육지담은 그에 이어서 ' 진짜 극도로 혐오스럽다 , 스토킹 불법아닌가 ? 감당이 안되서 다 못읽었다 . 우리 얘기라서 봤다 " 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라고 했고 ,팬들이 육지담에게 설명을 요구하면서 더욱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의 육지담 문제의 글은 삭제가 된 상태 . 그리고 이 후에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어떤 사이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졌으며 워너원 강다니엘의 팬들의 많은 비난의 글들이 달리기도 했다. 

그리고 그 후 육지담 친구 캐스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과거 좋은마음으로 연락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면서 하지만 현재는 서로 좋은마음으로 감정을 정리한것으로 알고있다' 고 말하여 둘 사이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렇지만 캐스퍼의 이러한 말은 오히러 더욱 불을 지피면서 파장을 불러모았습니다.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않나싶네요 .

그러나 그후 육지담은 자신의 블로그에 또다시 글을 기재하며 , 조용할만 하면 불을 지피고 불을 지피고 스스로 논란을 만드는듯 보였습니다. 그 블로그 글내용에는 " 강다니엘군과 스스로 풀려고 했으나 수많은 악성댓글들 뿐 아니라 , 그후에 계속 몸을 숨기며 살아왔으며 가족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 횡포등에 사과를 요구한다" 는 글을 올렸습니다 . 근데 본인이 이러한 글을 올리고 논란을 키운것이 맞지 않나요 ? 이렇게 조용히 둘이 풀 일이었으면 인스타그램에 올리지도 말았어야지 . 문제 일으킨 본인은 생각도 못하고 ... 대체 왜자꾸 일클 키우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엔 무슨 사건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일키우고 이제와서 사과하라는 태도가 영 . 아니다 싶네요. 아무쪼록 최근 생방 논란도 있었는데 잘 마무리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