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문 폭스테리어 안락사 시켜야 .. 강형욱 분노에 찬반? 어제 뉴스에 폭스테리어 안락사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폭스테리어 종 강아지가 3세밖에 되지 않는 여아를 물었다는 내용이다 . 강아지의 주인은 평소 입마개를 잘하다가 이날만 , 뭔가 답답해하는거 같고 불쌍해보여서 풀어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갑자기 복도 끝 3세 여아가 튀어나오고 , 폭스테리어는 그 여자아이를 향해 돌진하고 그대로 물어버린다. 이에 동물 훈련사인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보듬채널을 통해 이 영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분노를 표했다. 그냥 내가 생각해도 ㅈㄴ 어이없고 열받음. 폭스테리어를 안락사 시켜야한다는 말까지 하면서 ,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다는 견주 그리고 그 견주는 똑같은 상황이 다시와도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