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화재 사망자 개그맨 김태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 자체가 경악스럽고 충격적이었다. 불을 낸 자는 술집 외상과 관련해 사장과 말다툼을 해서 홧김을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왜 요즘에 홧김에 불을지르고 홧김에 사람을 죽이는 정신병자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는것인지 모르겠다 .정말 홧김이라는것이 무섭다 . 홧김에 사람도 죽일수있는 ...... 이런 세상 외상이 10만원인데 20만원을 달라고 해서 화가 났다는 것이다. 직접 기름을 사와술집 출입구에 뿌리고 불을 붙였다. 악의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른 곳도 아닌 출구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였다는 것은 가해자가 대량 살상을 시도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미친놈의 살인자가 아닐까 정말 .......... 불을 지른 가해자 역시 불을 지르다 자신의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