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아마레또 동생 쇼핑몰 언급 논란 걸스데이 혜리가 방송 중 동생 쇼핑몰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혜리 소속사는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라며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었는데 이것이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라고 전하며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저번에도 홍보하더니 또 대놓고 방송에서 홍보하네 라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비판을 하였다. 걸스데이 혜리역시 이것이 방송 그대로 나가고 논란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점 , 그리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며 전하며 "의도치 않았더라도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아마레또가 뭔지도 몰랐지만 , 저렇게 방송에서 재미라고 하고 쇼핑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