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jtbc 뉴스룸 엄지영 피해자 인터뷰에 성추행 인정

오달수jtbc 뉴스룸 엄지영 피해자 인터뷰에 성추행 인정 

오달수는 자신의 미투 성추행 사실에대해 전면 부인을 한바 있다 . 

그러나 얼마전 jtbc뉴스룸을 통해서 오달수의 전면부인 기사에 대해 반박을 하기위해 직접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며 자신은 피해자라고 나타난 이가 있었다 . 바로 연극배우 엄지영. 그녀는 눈물로 호소하며 꼭 사실을 

밝혀야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로인해 오달수는 자신의 부인했던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를 했다  오달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련의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이고,

 “고개 숙여 죄송하다”며 논란 이후 처음으로 사죄의 뜻을 밝혔다

특히연극배우 엄지영을 비롯한 ‘미투’ 폭로를 통해 피해자라고 주장한 

이들을 각각 거론하며 마음을 풀어달라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오 씨는 다만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에 대해선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기억이 선명하지 않았다“며, (허얼,,,,,, ) 

“이에 대한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추행사실을 부인하는 기사에서는 , 30년을 돌아보았지만 자신은 그런사실이 없다고 말했었다 . 

그가 잃어버린 기억 속에 고통받고 있었던 피해자. 아마 오달수는 이번 성추행 추문으로 큰 비난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JTBC 뉴스룸 피해자 엄지영 인터뷰 영상 ▼

 

<아래는 공식 사과문 전문>

인터뷰 중 얼굴보고 얘기하자 소오름.........